본 논문은 Business Process Simulation (BPS) 기법을 전통적인 조직 설계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BPS의 이론적인 내용을 소개한 논문입니다. 1999년도에 발표된 논문이어서 다소 일반적인 내용이 많지만, BPS의 기본 적인 내용을 검토하기에는 적당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다양한 분석 관점과 future research 부분은 BPS 분야를 연구하시는 분들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논문명
Integrating simulation in organizational design studies

저자
George M. Giaglis, Ray J. Paul, Vlatka Hlupic (Brunel University, UK)

수록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Information Management 19 (1999) 219-236
Journal Info: SSIE / IF: 1.043 / 5-year IF: 1.316

Abstract
Designing organizational structures can be a complex and demanding task, one that can be greatly assisted by the use of carefully developed models. In this paper we investigate the efficacy of business process simulation (BPS) in the context of the process paradigm of organizational design. The problem and its characteristics are presented, and BPS-specific issues and modeling considerations are discussed. Combined with generic simulation and change management theories, these issues are used to drive the development of a methodology for integrating simulation in organizational design studies. Additionally, we argue for the development of a design theory of BPS to support the establishment and proliferation of this new and exciting research field. (C) 1999 Elsevier Science Ltd. All rights reserved.

2009/07/27 11:58 2009/07/27 11:58

많은 기업들이 BPM을 통해서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기존의 시스템에서 새로운 시스템으로 변경되면서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변화에 적절한 대응이 미흡하여, 도입 후 실패하는 사례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그러한 실패를 딛고 경영진의 확고한 의지로 재도전하여 성공사례를 남긴 풀무원의 BPM 프로젝트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차 프로젝트의 주요 실패요인이었던 현업과의 거리감을 해결하기 위해 프로젝트 초기부터 활발한 협업체계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BPM이 많이 도입되고 사용되고 있지만, 실패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BPM을 IT 솔루션이라는 한정적 개념으로만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많은 연구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BPM은 IT이기전에 경영철학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번 풀무원 사례에서도 경영진의 노력과 직원들의 공감이 없었다면 결국 시스템 정착이 어려웠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단순히 BPM을 기술이 아닌 생존 기업이 되기 위한 경영철학으로써 받아들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CIO BIZ+의 7월 19일자에 실렸습니다.

========================== 기사 일부분 ==========================
제목: 풀무원 신제품 개발 BPM 프로젝트
프로세스 투명화로 생산성/원가절감 크게 기여

풀무원은 올 4월부터 신제품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 프로젝트 개발을 맡은 IT부문 실시간기업(RTE)팀은 어느 때보다 비장했다. 지난해 초 시도했던 신제품 개발(NPD, New Product Development) BPM 1.0 프로젝트가 확산에 어려움을 겪어 애써 개발한 시스템이 수포로 돌아간 기억 때문이다.
풀무원은 최고정보책임자(CIO)인 최진엽 상무를 중심으로 원인 파악에 나섰다. NPD BPM 1.0 프로젝트의 실패를 거울 삼아 NPD 2.0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사용자 친화적인 시스템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이효율 풀무원식품 대표가 직접 프로세스혁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나서는 등 현업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었다.


[CIO 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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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7:17 2009/07/2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