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The Quality of Group Tacit Knowledge
# 저자: Zeynep Erden(a), Georg von Krogh(a), Ikujiro Nonaka(b)
# 저자 소속 기관:
(a)Department of Management, Technology, and Economics, ETH Zurich, Switzerland
(b)Graduate School of International Corporate Strategy, Hitotsubashi University, Japan
# 수록 저널: Journal of Strategic Information Systems 17 (2008) 4–18, IF:1.484(5-year:2.012)
# 논문 요약
각 개인은 암묵적으로 지식을 축적하게 되고 이를 업무에 활용하게 된다. 그러한 각 개인이 그룹을 형성하게 되면, 그 그룹 또한 자기만의 독창적인 암묵지를 축적하게 된다.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암묵지는 개인의 암묵지보다 사회적으로 복잡하게 얽혀있기 때문에 다른 그룹에서 그대로 모방할 수도 없고, 측정하기도 어렵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그룹 암묵지에 대해 고찰해보고, 나아가 그룹 암묵지의 질(Quality)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그룹 암묵지의 상태를 4가지 레벨로 구별해놓은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Quality of Group Tacit Knowledge]
Level 1 : Group as Assemblages (지식의 공유가 전혀 없는 단순한 그룹의 형태)
Level 2 : Collective Action (지식이나 사건을 공유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그룹)
Level 3 : Phronesis (공동체의 이익을 실현시키기 위한 실천적 공동 의식이 형성된 상태)
Level 4 : Collective Improvisation (전문지식과 상호 신뢰성을 바탕으로 팀웍이 잘 갖춰져서 자발적이고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할 수있는 아주 가까운 공동체 집단, 즉 이심전심 상태)
결론적으로, 공동체의 창조성을 향상시키고 조직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자기 그룹의 암묵지를 잘 인지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이론 설명과 중요성을 피력하는 가운데 설득력있고 구체적인 사례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쉽다.
다시 요약하자면, 본 논문에서는 그룹 암묵지에 대해 소개하고 그룹이 갖고 있는 지식의 특성을 고찰하여 그룹 암묵지의 질을 4가지 레벨로 제시하였다. 비록 모델과 제안을 이론적으로만 증명하는 데에 그쳤지만, 그룹 암묵지 원천에 대한 정의와 활용방안을 향후 연구토픽으로 삼고 있다.
# 키워드: Tacit knowledge; Group tacit knowledge; Quality of group tacit knowledge; Improvisation; Phronesis; Collectiv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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