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지금까지 "Business Process"라는 키워드를 통해 BPM분야를 검색하면서, 네트워크를 생성하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크 분석 내용을 접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미 R&D 지식지도 소개에서 말씀드렸듯이 지금까지의 분석 내용은 어디까지나 가능성과 제시에 초점을 둔 것으로 아직 확정된 분석 내용이 아닙니다. 본 포스트의 1차 목표는 연구자 및 사용자들에게 R&D 지식지도 예제를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일부 성급히 내린 판단이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검증과 수정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사례분석 및 연구를 통해 개선시킬 예정입니다. 이에 많은 연구자 및 사용자 분들의 의견들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궁금증이나 지적,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방명록 및 메일 등을 이용해서 언제든지 의견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BPedia 분석 보고서/R&D Knowledge Map'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08/11/09 ⑧ 맺음말
- 2008/11/09 ⑦ 인적 네트워크 생성
- 2008/11/09 ⑥ 3차 확장 네트워크 생성 및 Centrality 분석
- 2008/11/09 ⑤ 2차 확장 네트워크 분석 - Structural Equivalence 분석
- 2008/11/09 ④ 2차 확장 네트워크 분석 - Clique 분석
- 2008/11/09 ③ 2차 확장 네트워크 분석 - Centrality 분석 (1)
- 2008/11/09 ② 2차 확장 네트워크 생성
- 2008/11/09 ① 1차 확장 네트워크 생성
- 2008/11/09 R&D 지식지도 예제 구축 (키워드: Business Process)
- 2008/11/09 R&D 지식지도란? (2)
아래 그림은 앞서 도출해낸 키워드들을 직접적으로 연구한 연구자(Researcher)에 대한 네트워크입니다.

위에서 각 연구자의 관계는 키워드가 포함된 한 논문을 연구했을 때 성립되며, 따라서 관계가 없는 주변의 단독 Node는 공동 연구가 아닌 독립 연구였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상기 네트워크에 대한 Centrality 분석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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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확장 네트워크
# 네트워크 기본 정보
총 97개의 Node, 174개의 Link
- 3차까지 확장시킨 네트워크에는 총 97개의 키워드가 등장하고, 그들간의 관계가 총 174회 존재함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이 3차 확장된 네트워크를 나타냅니다.
2차 확장 때 보다는 확연히 복잡해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키워드간의 중심도 비중을 분석하기 위해 바로 Centrality 분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Centrality 분석
다양한 키워드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을 뽑아보면, web services > workflow = semantic web > BPM = UML > petri net = knowledge management ... 의 순서를 볼 수 있습니다.
3차 확장시키면서 web services 비중이 매우 높아진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는 web services 관련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3차 이상의 확장 네트워크에서는 최초 키워드에서 어느 정도 멀어지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경우 반드시 최초 키워드 "Business Process"와 연관돼서 직접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순수하고 독립적으로 web services 관련 연구가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지금까지 도출된 키워드를 직접적으로 연구한 연구자들(Researchers)의 관계에 대한 네트워크 생성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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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uctural Equivalence 분석
Structural Equivalence(구조적 등가성) 분석에서는 네트워크에서 각 Node의 계층구조를 분석합니다. 이는 구조적으로 유사한 지위나 유사한 관계 패턴을 갖는 Node 집단을 구분해가면서 계층 구조를 찾아내는 데 유용한 분석 기법입니다.
아래 그림은 2차 확장 네트워크에서 유클리디안 거리(Euclidean Distance)에 준한 Structural Equivalence를 구했을 때, 계층 구조를 나타내는 그림입니다.
(*Structural Equivalence를 구하기 위한 co-efficient가 현재는 매우 많이 나와있지만, 그 중에 Euclidean Distance가 전통적이고 직관적임)
흥미로운 것은 가장 밑에 있는 workflow 키워드가 가장 최상위 지위를 갖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키워드 중에서 가장 빈번히 나오고, 가장 많이 관련 연구가 행해지기 때문입니다. 지위의 순서는 workflow - petrinet - BPM - business process - web services - BPSS ... 이고, 그 밑으로 세부적으로 나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business process analysis, organizational structure design, social network 이 동등한 지위 그룹으로 묶이고, 그 상위에 process mining이 위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POSTECH PKM 연구실의 주요 연구분야 중 하나인데, 실제로 process mining을 통해 process model을 뽑아내서 분석 및 SNA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계층 구조의 의미가 어느 정도 적합하게 보여집니다.
그 외에도 다른 그룹도 같이 연구되고 있는 키워드들이 그룹을 형성하면서 가장 핵심이 되거나 연결점(broker)이 되었던 키워드들이 좀 더 상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기 그림의 계층구조가 완전히 적합하거나 실제 키워드들의 개념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지금은 그러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좀 더 객관성있는 분석은 더 많은 사례 분석이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Structural Equivalence 분석에 대한 연구자 네트워크 사례를 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트 부터는 지금의 2차 확장 네트워크를 3차 확장시켜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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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확장 네트워크에 대한 Clique 분석
# Clique 이란
Clique 분석에 대한 설명은 SNA 카테고리에 있는 Clique 분석 사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서 Clique은 하위 네트워크, 하위 집단, 또는 파벌, 파당으로 해석됩니다. 즉, 전체 네트워크 안 내부에 존재하는 하위 집단을 말하며, 쉽게 말해 "끼리끼리", "유유상종"을 의미합니다.
# Clique 분석
아래 그림은 2차 확장 네트워크에 대한 Clique 분석 화면입니다.

하위 그룹이 중첩되어 나타나서 Grouping된 모습이 잘 보이진 않지만, 아래의 Grouping List를 보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총 19개의 하위 그룹으로 Grouping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Clique의 의미는 관련이 많은 키워드 또는 같이 연구된 키워드들간의 Group으로서 지금까지 도출된 키워드들의 공동 연구 형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lique#8은 workflow와 workflow를 모델링, 분석하기 위한 툴 petri net, 그리고 activity diagram이 공동으로 연구되거나 많은 관련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다른 예로써, Clique#11은 현재 POSTECH PKM 연구실의 주요 연구 토픽으로서 실제 관련된 연구가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총 19개의 하위 그룹에서 workflow, BPM 이 가장 많이 중복되어서 나타나는 것은 앞에서 분석한 Centrality 분석내용에서 비중이 가장 높은 키워드라는 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 상기 네트워크를 유심히 살펴보면, 미처 Grouping 되지 못한 키워드들이 존재합니다. 이것은 Clique의 의미가 너무 엄격해서 범위안에 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n-Clique(n>=2) 분석을 사용해서 최대한 모든 노드가 Grouping 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Clique 분석에 대한 연구자 네트워크 사례를 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키워드간의 계층구조를 분석하는 Structrural Equivalence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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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2차 확장된)에 대한 분석
# 기본 네트워크 정보
총 48개의 Node, 86개의 Link 발생
- 2차 확장시까지 최초 키워드 Business Process 와 관련된 논문 키워드가 47개 도출되었고, 그들간의 연결 관계가 총 86회 존재한다는 의미
- 그림에서 보이는 방향성은 의미없음.

# Centrality 분석
Centrality(중심도) 분석은 네트워크에서 다른 Node(여기서는 키워드)보다 더 비중있는 Node를 찾아낼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어떤 기준이냐에 따라 Centrality 분석도 더 세분화될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다른 키워드와 많이 연결된 정도를 기준으로 나타낸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통해 다른 키워드와 가장 많이 연구된 키워드는 "workflow" 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관련 논문이나 연구, 연구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시할 점은 최초 키워드 "Business Process"는 상대적으로 중심도가 낮습니다. workflow = BPM > petri net > web services > business process 순인 걸 볼 수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비록 "Business Process"였지만, 네트워크를 확장시킬수록 연관된 다른 키워드들이 더욱 활발히 연구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즉, "Business Process"는 workflow나 BPM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물론 "workflow"는 "Business Process"와 유사한 개념이지만, 먼저 시작된 연구 토픽이기 때문에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web services"의 등장은 최근 BPM 분야에서 웹 구현 기반의 관련 연구가 늘어나면서 그 현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 비중은 낮지만, 다른 키워드들도 자세히 보시면 "아. 이런 연구 토픽도 관련되어 있구나" 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키워들로는 ubiquitous computing, knowledge management, organization structure design, PDM, semantic web, social network, structure diagram, supply chain ... 등 많은 분야의 관련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방금 지목한 키워드들에 대한 트랜드를 파악하기 위해선 추후 연도별 분석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수준만으로는 관련 연구가 증가 추세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이상, Centrality 분석에 대한 간략한 예제를 들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2차 확장 네트워크에 대한 Clique(파당) 분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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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과정 - 네트워크 2차 확장
앞선 1차 확장에서 추가적으로 도출된 7개의 키워드들로 재차 관련 논문을 검색합니다.
검색된 논문들로부터 관련 키워드들과 키워드들간의 관계, 즉 키워드셋과 관계셋을 뽑아서 2차 확장 네트워크를 생성합니다. (*같은 논문에 실린 키워드끼리 관계성립)
아래 그림은 2차 확장한 네트워크에 대한 그림입니다.

1차 확장보다는 훨씬 많은 키워드가 등장한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시 3차 확장으로 가기 전에, 2차 확장된 네트워크에 대한 SNA 예제를 다음 포스트에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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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자 네트워크 구축의 배경
BPM 분야의 핵심 키워드 "Business Process"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추가적인 정보 및 결과를 얻고자 합니다.
- Business Process 와 관련된 미지의 다른 연구토픽이나 키워드들
- Business Process 와 관련, 혹은 BPM 분야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연구토픽들
- 도출된 키워드들 중에서 같이 연구되고 있는 키워드들의 집합
- 도출된 키워드들간의 계층 구조
진행 과정 - 네트워크 1차 확장
분석할 자료는 CIMERR에서 보유하고 있는 국내저널 29종에 실린 논문DB 입니다.
논문DB에서 최초 키워드 "Business Process"와 관련된 논문들을 검색하여, 관련 키워드들을 도출해냅니다.
"Business Process" 이외에 연구되고 있는 관련 키워드로는 BPM, BPSS, process mining, petri net, workflow, workflow inheritance, workflow modeling 로 7개가 도출되었고, 이것을 네트워크로 생성하면 아래 그림처럼 나타납니다.
(주*. 원래 최초 키워드 "Business Process"와 관련된 키워드가 약 20여개 도출됐지만, BPM 관련 전문가를 통해 관련 키워드를 Screening함. 물론 Screening 과정이 필수는 아님.)
다음 포스트에서는 지금의 1차 확장 네트워크를 한 번 더 확장시킨 2차 확장 네트워크에 대한 예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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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 PKM 연구실과 CIMERR에서 "Business Process Management" 분야에 대한 R&D 지식지도 예제를 구축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초 키워드 : "Business Process"
- 대상 DB : CIMERR의 국내 모든 저널 29종 (산업공학 관련)
- 키워드 "Business Process"와 관련된 논문 키워드를 1~3차까지 확장하여 네트워크 구축
- 네트워크에 대한 SNA 기법 적용
단, 이번 분석 내용은 완전히 정립된 것이 아닌, 가능성 제시에 중점을 둔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사례분석과 연구를 통해 검증과 수정하면서 객관화시킬 예정입니다. 연구자 및 사용자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구축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기
이번 R&D 지식지도 구축 과정 및 결과를 토대로 BPedia에서는 많은 산업공학 관련 연구자 및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용자 여러분의 요청에 의한 R&D 지식지도 구축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R&D 지식지도(R&D Knowledge Map)는 각종 연구자원에 대한 정보를 네트워크 형태로 구축한 것을 말합니다.
연구자원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연구자, 연구기관, 연구과제, 저널정보, 논문정보 등 (이러한 정보가 담긴 DB)
이러한 정보를 통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네트워크 산출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인적 네트워크, 연구주제 & 연구인력 네트워크, 키워드(연구주제, 연구토픽) 네트워크 등
생성된 네트워크는 SNA(Social Network Analysis, 사회 연결망 분석) 기법을 통해서 여러가지 분석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연구주제로 이루어진 네트워크를 분석하면 가장 파급 효과가 큰 연구주제, 연구 주제 분류 등과 같은 의미있는 결과들을 SNA를 통해서 밝혀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전체 과정을 도식화해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 POSTECH PKM 연구실은 05년도 과학재단의 지원하에 "R&D 지식지도" 구현을 위한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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