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근성과 장애요인
Posted 2009/03/26 14:53, Filed under: Universal Design 소개/생활기반시설에서의 PUIContents------------------------
▶ Introduction
▶ 배리어 프리 디자인의 개념
▶ 접근성의 장애요소
▶ 접근성을 위한 배리어 프리 계획
▶ 건축설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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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roduction
- 접근성
접근성이란 어떤 장소에 얼마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가를 의미하며, 사람이나 물건, 그리고 어떤 정보들이 근거지로부터 사용되는 지점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정의되기도 한다(Z. E. Gibson). 접근성은 크게 물리적인 접근성과 심리적인 접근성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물리적인 접근의 용이성은 어떤 도시내의 위치가 접근하기 쉬운 것을 말하며, 심리적인 접근의 용이성은 장소가 주는 매력을 의미한다.
■ 배리어 프리 디자인의 개념
1. 배리어의 개념 및 종류
배리어 프리 (Barrier free)란 장애가 제거된 상태를 말하며, 배리어 (Barrier)는 진행(Progress), 접근(Access)을 방해하거나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배리어는 물리적 장애물이라는 의미와 어떤 공동체 속에서 소속자격에 대한 제한의 의미를 갖는다. 전자는 물리적 장애(Physical barrier)를 말하며, 후자는 사회적 장애(Social barrier)를 의미한다.
1) 물리적 장애 (Physical barrier)
물리적 장애는 사회적 장애보다 쉽게 인식되며, 장애인들에게 육체적 장애를 느끼게 해주는 요소이다. 인체측정학을 기초로 이동성, 크기, 건강에 초점을 두고 규정되며, 여자, 어린아이, 노인, 부상자, 육체적 장애인들은 일반적인 시설 규정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장애적 요소가 나타난다. 물리적 접근을 위한 이동체계상 장애가 되는 요소의 예로는 보행자도로, 건물입구,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화장실, 대중교통 등이 있으며, 이들은 도로구성 요소와 건물구성 요소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도로구성 요소
- 보행시설 – 접근로, 연석램프, 램프, 계단(접근로가 아닌 일반 대중용 계단),. 엘리베이터, 플랫폼 리프트,
보도, 횡단보도, 육교 교통신호시설 등
- 교통시설 – 정류장, 버스터미널, 역사(철도, 지하철) 등
- 가로시설물 – 공중전화, 우체통, 자동판매기, 휴지통, 음수대 등
(2) 건물구성 요소
- 보행시설 – 복도, 계단, 홀
- 건물시설물 – 창문, 문, 분수식 식수대, 화장실, 소변기, 욕조, 개수대, 창고, 경보자치, 신호장치, 전화,
좌석/작업구역 등
2) 사회적 장애 (Social barrier)
사회적 장애는 인위적 환경을 통해 장애인들의 완전한 사회적 참여를 제한하는 것을 말하며, 보통 인식하기 어려우며 변화되기도 어렵다. 이는 장애인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변화되어야 극복이 가능하며, 따라서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사회가 지원해 줄 수 있는 법률이나 사회적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1) 사회조직의 정비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그들에게도 사회활동을 함께할 수 있는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2) 장애인 편의시설이 사회 대다수인들에게도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3) 지속적인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통해 장애인들도 동등한 시민으로서 위치가 부여되도록 해야 한다.
(4) 장애인들의 활동패턴과 활동영역의 확대를 위해 계속적인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2. 장애인의 개념
장애인이란 노화에 의한 만성적인 질병, 시력이나 청력의 감퇴, 임산부, 비만, 체구가 작은 왜소한 사람 등으로 다양하다. 이 중 접근성과 관련된 장애인으로는 휠체어 사용자, 보행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및 기타장애 등을 들 수 있으며, 그들의 특성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1) 휠체어 사용자
이동하기 위해 반드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말하며, 이들의 하반신 장애는 상반신에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
2) 보행장애
지체장애인, 즉 보행이 불편한 사람이거나 보행 시 균형을 잘 맞추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며, 걸을 때 목발, 지팡이, 보행 보조기 등에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팔이나 손은 일종의 걷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
3) 시각장애
저시력인 또는 전맹인을 말하며, 명암이나 강한 대비를 지닌 색깔, 작은 글씨는 읽을 수 없지만 확대 문자 등은 읽을 수 있다. 촉각이나 청각에 의지하여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고, 다른사람과 의사소통을 하며, 외출 시 흰지팡이나 안내견에 의존한다.
4) 청각장애
청각장애인들은 들을 수 없으므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난청인의 경우 정보 취득이나 의사소통을 위한 목적을 위해 독순과 보청기를 사용하며, 이 때 반향, 잔향, 소음 등은 보청기의 송신을 방해하는 요소가 된다. 전농인의 경우 의사소통을 위해 독순을 사용하며, 수화로 의사소통을 할 경우에도 독순을 사용한다.
5) 기타 장애요소
장애는 일시적인 장애와 장기적인 장애로 분류할 수 있다. 건축 환경을 고려할 때 모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배리어 프리 디자인 입장에서 물리적 공간의 정상적인 사용을 방해 받게 되는 사람들의 신체적 특징에 따라 장애인의 구별이 필요하다. 장애인을 물리적 공간에서 이동하는 형태별로 분류하면, 신체장애인은 크게 지각장애인과 이동장애인으로 나뉜다. 여기서 이동장애인은 보행 불능자와 보행 곤란자로 나뉘며, 보행 곤란자는 경도 보행 곤란자와 중도 보행 곤란자로 나뉜다.
■ 접근성의 장애요소
※ 본 자료는 "건축 디자인과 인간행태심리(정무웅 외 저)"에 대한 POSTECH HSD Lab.의 자체제작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