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에서는 PCF(Product Carbon Footprint)계산을 위한 PDM(PDM) 확장을 위한 본격적인 비교 이전에 PAS 2050 guide에서 다룬 예 수준에서 탄소방출량을 계산할 경우 기존의 PDM과 어떤 차이가 나며 이를 어떻게 PDM 확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본다. PCF와 PDM의 비교및 확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나 가장 기본이 되는 PDM Database 모델 측면에서 차이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음 3가지 확장 방향을 살펴본다.

- 제품구조상의 부산물개체와 관련 관계 추가
   adding the by-product objects and associated relationship to product structure
- 부품과 부산물개체에 탄소방출량과 운반관련 속성집합 추가
  adding a set of the CO2e emission and transportation attributes to items in product structure
- 고객사용과 폐기를 포함한 제품생애주기 확장
  extension of the managed product life cycle to the customer usage and disposal

첫번 째 제품구조상의 환경개체와 관련 관계 추가는 PCF를 위해서는 기존 PDM의 제품구조상의 item(부품및 조립품) 외에 추가적 개체가 필요함을 뜻한다. 그림 1은 앞의 글에서 사용한 탄소방출량 계산 예이다. 이 그림에서 제품구조(Product Structure)상의 부품이나 조립품(예로 flour, wheat)외에 waste A, waste B라는 부산물 개체(by-product objects)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기존 제품구조는 최종 제품에 포함되는 item 만을 포함하고 부산물(by-product)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제품구조상에 예에서와 같이 waste A, waste B와 같은 부산물을 표현할 수 있는 개체가 필요하며, 이 계체가 제품구조에 포함될때 사용될 특별한 관계(Relationship - 그림 1에서 점선으로 표시)도 필요하다. 기존의 제품구조에서 관계는 구성관계(constituent relationship- 그림1에서 실선으로 표시)만으로 제품간의 구성관계를 포함하고 이들의 모임으로 제품구조를 생성한다.



그림1. 탄소방출량 계산 예

두번 째, 부품과 부산물 개체에 탄소방출량과 운반관련 속성집합 추가는 각 부품과 부산물에 탄소방출량을 저장하거나 이를 유도할 수 있는 수식 혹은 자료위치 등와 이동시 발생하는 탄소량을 저장하거나 계산할 때 필요한 파라매터를 저장할 수 있는 속성이 필요함을 뜻한다. 이러한 속성은 각 개체에 속성으로 확장될 수도 있고 환경관련 개체로써 각 부품이나 부산물 개체에 추가(attach) 되는 개체로 추가될 수도 있다.

세번 째, 고객사용과 폐기를 포함한 제품생애 주기 확장은 기존의 PLM이 아직은 제품설계, 공정설계, 기술출판과 같이 제품설계, 생산준비, 고객지원 계획등의 분야까지만 확대되었지만 PCF를 위해서는 고객사용과 폐기를 포함한 부품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음을 뜻한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는 개별적 정보로 필요하기 보다는 기존 실적의 통계적 정보 형태로도 사용가능하다.
2010/01/25 14:06 2010/01/2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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